강 예비후보는 "제주도의회 제1호 지역구 여성도의원의 꿈을 꾸고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여성의 알뜰함과 섬세함, 강인함이 일도2동을 변화시키고 제주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갖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강 예비후보는 "제주도의회 제1호 지역구 여성도의원의 꿈을 꾸고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여성의 알뜰함과 섬세함, 강인함이 일도2동을 변화시키고 제주도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을 갖고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