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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함께 하는 봄나들이제주경마공원 개장…11월 중순까지 운영
알찬 체험공간 마련 가족 방문객에 인기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3-18 (일) 16:03:39 | 승인 2012-03-18 (일) 16:03:39

   
 
  ▲ 제주경마공원은 14일 동절기 휴식을 마치고 재개장을 했다.  
 
제주경마공원이 다양한 체험공간을 마련, 가족단위 방문객을 '유혹'하고 있다.

KRA한국마사회 제주경마본부(본부장 이상걸)에 따르면 지난 14일 도내 최대 '말 테마 파크'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주경마공원이 동절기 휴식기를 마치고 재개장했다. 제주경마공원은 11월 중순(매주 월·화 휴장)까지 운영된다.

이번에 재개장한 제주경마공원은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하고 알차게 꾸며졌다.

우선 '해피랜드'의 세계 유일의 말 테마 파크골프장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또 러시아 동화 '바보 이반과 매직포니'를 바탕으로 한 스토리텔링 놀이터 '매직포니'는 어린이들의 발길을 붙잡는다.

'럭키랜드'에서는 세계 유일의 행운테마 체험관인 '행운의 하우스' Ⅰ·Ⅱ관과 천연기념물 제347호인 '제주마'를 비롯해 한라마를 관람할 수 있다.

'꿈의광장'에선 '자전거 트랙'과 '말과 브랜드 전시관' 및 상설체험관이 운영된다.

이밖에 '세계 말 체험 동물원'과 국내 대표적인 승마체험 공간인 '아름다운 승마장', 체험형 놀이시설인 '트로이 목마', 담덕의 꿈 등으로 구성된 '어린이 모험랜드' 등도 관심을 끈다.

자녀들과 함께 제주경마공원은 찾은 이세연씨(36·제주시 일도동)는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찾기 힘들다"며 "주말을 이용해 가족들과 함께 자주 방문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제주경마공원 테마파크 이용객(경마객 제외)은 17만 5300여명으로 집계됐다. 문의=786-8250~5.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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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마공원은 14일 동절기 휴식을 마치고 재개장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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