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문대림 예비후보는 22일 보도자료를 내고 "주거복지지원센터를 설치하고, 35세 미만 청년층에게 전세자금 지원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서민을 위한 주거정책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문 예비후보 "공공임대는 임차인 대표자회의의 권리를 강화하고 임대료 산정위원회 설치를 의무화하겠다"며 "최저주거 기준 이하 영세가옥에게도 주거환경개선자금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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