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제주시갑(서부) 선거구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의 역사와 선조들의 다양한 활동 및 기록을 살펴볼 수 있는 입도조 기념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현 후보는 “도내 여러 문중을 통해 선조들과 관련된 다양한 기록들이 전해져 내려오고 있다”며 “제주를 방문하는 많은 관광객들이 이런 기록들을 찾아볼 수 있게 문화관광 콘텐츠로 발전시킬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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