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제주시갑(서부) 선거구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는 25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주 전역의 스마트그리드 거점지구화를 통해 지역의 경제·환경·산업적 발전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강 후보는 “스마트그리드 거점지구 선정은 제주의 열악한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청년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 등을 이뤄낼 수 있는 종합선물세트”라며 “스마트그리드 거점지구 선정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