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총선 제주시갑(서부) 선거구 무소속 고동수 후보는 지난 24일 보도자료를 내고 “농어촌 지역자원을 활용하는 지역공동체 마을기업을 육성하는 등 주민소득 증대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고 후보는 “도내 농어촌마을은 다양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에 지역공동체 마을기업의 성공 가능성이 매우 높다”며 “지역공동체 마을기업의 재정 규모를 확대하고 전문인력을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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