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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목 관아 문화재 구역 확대문화재청 객사터 추가 지정
고 미 기자
입력 2012-03-27 (화) 23:39:28 | 승인 2012-03-27 (화) 23:39:28

   
 
  ▲ 복원 전 목관아 터  
 
제주목 관아(濟州牧 官衙)를 중심으로 한 문화재 구역이 확대 지정됐다.

문화재청(청장 김 찬)은 제주시 제주목 관아의 객사(客舍) 터를 사적으로 추가, 문화재구역을 확대 지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사적 제380호인 제주목 관아는 조선 시대 제주지방 통치의 중심지로서 탐라국 시대부터 성주청(星主廳) 등 주요 관아시설이 있었던 곳으로 추정도고 있다. 1991년부터 4차례의 발굴조사로 탐라 시대부터 조선 시대까지의 여러 문화층을 비롯해 관아의 주요시설인 동헌, 내아 등의 건물터와 유구가 확인, 19933월 국가지정문화재 사적으로 지정됐다.

발굴 과정에서 확인된 초석, 기단석 등을 토대로 1999년부터 2010년까지 조선시대 관아건물 9동이 복원되어 제주시 원도심의 핵심 문화유산으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문화재구역으로 추가 지정된 객사 터는 제주목 관아 북동쪽 제주시 삼도216-1번지이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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