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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동수 후보, “세대교체의 중심에 서겠다”
김경필 기자
입력 2012-04-01 (일) 17:21:06 | 승인 2012-04-01 (일) 17:21:06

   
 
   무소속 고동수 후보는 지난 31일 제주시 신광로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108배 큰절을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주말 선거전에 돌입했다.  
 
무소속 고동수 후보는 지난달 31일 제주시 신광로터리에서 유권자들에게 108배 큰절을 올리는 것을 시작으로 주말 선거전에 돌입했다.

특히 제주시 노형로터리와 주택가 등지에서 게릴라 유세를 이어가며 국회 입성을 향한 결의를 다졌다.

고 후보는 “제주의 미래를 이끌 진정성 있는 후보는 고동수”라며 “진정한 세대교체만이 제주의 미래를 담보할 수 있기에 세대교체의 중심에 서겠다”고 강조했다.

또 “현실에 안주하는 구세대 정치세력을 청산하고 새 시대는 새로운 사람이 제주희망을 열어나가야 한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호소했다.

고 후보는 이어 “무소속으로 중앙당의 눈치를 보지 않고, 진정 제주만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일꾼이 되겠다”며 “제주를 홀대해온 중앙 정치인들에게 제주도민의 민의가 무엇인지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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