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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의 완전한 해결 외면하지 말라"민주통합당 김우남 후보
김영헌 기자
입력 2012-04-02 (월) 18:32:12 | 승인 2012-04-02 (월) 18:32:12

민주통합당 김우남 후보는 2일 민생복지투어와 함께 4·3 추모 행사장들을 찾아 도민들과 함께 4·3영령들을 추모했다.

이날 김 후보는 도련1동 4·3희생자 위령제를 시작으로, 일도 2동 지역 및 제주민속오일장 민생복지투어에 나선 후 4·3 64주년 기념 전야제에 참석했다.

특히 김 후보는 이날 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강창일 후보 등과 함께 제주민속오일장을 방문해 민주통합당 후보들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또 김 후보는 4·3 관련 성명을 통해 "최소한 4·3 추모기념일 제정, 4·3희생자 및 유족의 추가신고, 희생자 및 유족에 대한 국가지원 등 4·3의 당면과제만이라도 조속히 실현돼야 한다"며 "이명박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같은 도민들의 요구에 명확히 답하고, 4·3의 완전한 해결을 더 이상 외면하지 말라"고 촉구했다.

김영헌 기자  cogito99@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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