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19대 총선(2012)
현-강 뒤바뀐 선두자리 판세 '안개 속'현-보수 결집 주요 요인 강-중앙당 공약효과 기대
제민일보
입력 2012-04-03 (화) 20:36:45 | 승인 2012-04-03 (화) 20:36:45

언론6사가 공동으로 실시한 1·2·3차 여론조사에서는 민주통합당 강창일 후보의 지지도가 가장 높았으나 4차 여론조사에서는 새누리당 현경대 후보의 지지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 판세가 요동치고 있다.

이를 두고 새누리당 결집력 강화,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원 유세 등이 판세에 영향을 주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의 4·3 위령제 참석 등이 변수가 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강창일 후보는 지난달 19일부터 3일간 실시된 3차 여론조사에서 38.7%의 지지도를 기록, 28.4%를 얻은 현경대 후보보다 10.3%포인트나 앞섰다.

하지만 지난달 31일부터 2일간 실시된 4차 여론조사에서는 현경대 후보가 38.0%로 강창일 후보(30.4%)보다 7.6%포인트 앞선 것으로 조사, 전세가 역전된 원인과 배경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특히 새누리당 결집력이 강화된 상황에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

실제로 3차 여론조사에서 새누리당 지지자 가운데 현경대 후보에 대한 지지의사는 61.5%에 불과했으나 4차 여론조사에서는 73.1%로 상승했다.

반면 민주통합당 지지자 중 강창일 후보에 대한 지지도는 여론조사 3차 66.1%에서 4차 64.2%로 낮아졌다.

또 4차 여론조사를 앞둔 지난달 30일 새누리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장이 제주를 방문, 현경대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 것도 판세 변화의 요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이밖에도 제주시을 선거구 새누리당 부상일 후보의 공천 취소로 인해 새누리당 지원이 현경대 후보에게 집중, 지지도 상승효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하지만 4차 여론조사가 실시된 이후인 지난 2일 민주통합당 한명숙 대표가 제주를 방문해 강창일 후보 지원유세에 나선만큼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특히 한명숙 대표가 중앙당 차원에서 제주4·3의 완전한 해결과 신공항 건설을 약속해 유권자들의 표심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

또 이번 4차 여론조사를 수행한 코리아리서치가 지난달 10·11일 실시한 2차 여론조사 때와 다른 기준으로 직업별 표본을 추출해 조사, 지지도 산출에 다소 영향을 줬다는 분석이다.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