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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1 총선 '투표 정국'돌입선관위 5∼6일 부재자 투표…1만748명, 선거인수 2.4%
D-6일 맞아 사활 건 총력전…부동층 표심이 승패 좌우
이창민 기자
입력 2012-04-04 (수) 18:18:31 | 승인 2012-04-04 (수) 18:18:31

   
 
  ▲ 오는 11일 전국 동시 시행되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및 도의원 보궐선거를 일주일 앞둔 4일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각 선거구별 부재자투표소를 설치하고 있다. 도선관위는 5일부터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주시지역 제주특별자치도체육관 다목적체육관을 비롯해 추자면사무소 회의실(5일 하루만), 서귀포지역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 1층 회의실 등 도내 3곳의 부재자투표소를 운영한다. 김대생 기자  
 
오늘(5일)부터 부재자 투표를 시작으로 4·11 총선이 사실상 '투표 정국'에 돌입했다. 특히 부동층이 선거구별로 요동치면서 정당·후보들은 정책 발표와 거리 유세 등을 통해 부동층 표심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4월5∼6일 제주도체육회 다목적체육관·추자면사무소·서귀포시선관위에 부재자투표소(오전 10시∼오후 4시)를 설치·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제주지역 부재자신고인은 1만748명(선거인수 대비 2.4%)으로 제주시갑 4065명(2.3%), 제주시을 3791명(2.6%), 서귀포시 2892명(2.4%)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부재자 투표가 시작되고 제19대 국회의원 선거가 6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후보들이 사활을 건 총력전에 들어갔다.

또 '제19대 총선 보도협약'을 체결한 제민일보·제주일보·한라일보·KBS제주·제주MBC·JIBS가 2월21일∼4월3일 1·2·3·4차 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주시갑 부동층은 26.4%·20.0%·16.6%·11.7%로 줄어든 반면 서귀포시는 26.1%·20.4%·15.9%에서 23.9%로 늘어나는 등 부동층이 요동치면서 각 후보 캠프들이 전략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특히 접전 양상을 보이고 있는 제주시갑·서귀포시 선거구인 경우 각 후보측의 부동층 흡수력이 승패를 가를 것으로 전망돼 부동층 공략에 모든 전력을 쏟고 있다.

제주시갑 후보들은 4일 신제주 이마트, 애월읍 하귀새마을금고, 한림농협 사거리, 한림오일장 등에서 일제히 거리 유세를 갖고 표심 공략에 나섰다. 서귀포시 후보들은 서귀포오일장, 성산읍 동남사거리, 안덕면 일대 등에서 거리 유세전을 가동하며 표몰이에 나섰다.

또 도의원 보궐선거도 혼전 양상을 보이고 있어 부동층에서의 1∼2%의 추가 확보가 당락을 좌우할 수 있어 후보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선거캠프 관계자들은 "최근 여론조사를 보면 20∼30%에 달했던 부동층이 10%대로 줄어드는 등 유권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이 부동층 표심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특별취재팀>

이창민 기자  lcm9806@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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