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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 유망주 학교명예 걸고 격돌7일 교육감기·회장기 대회 개최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4-05 (목) 15:44:28 | 승인 2012-04-05 (목) 15:44:28

제주 육상 유망주들이 학교의 명예를 걸고 승부를 벌인다.

제34회 교육감기 및 회장기전도종별육상경기대회가 7일 제주종합경기장 주경기장에서 개최된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양성언) 주최, 제주특별자치도육상경기연맹(회장 허창기) 주관의 이번 대회에는 도내 초등학교 72개교·329명, 중학교 20개교 81명, 고등학교 7개교 39명 등 449명이 참가한다.

또한 초·중등부는 오는 5월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선발전도 겸한다.

올해에는 남초부에서 지난해 우승팀 인화초와 준우승팀 신제주초가 또다시 정상 자리를 놓고 다툴 것으로 예상된다. 또 여초부에서는 삼성초와 인화초, 월랑초간 3파전이 점쳐진다.  /강승남 기자 ksn@jemin.com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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