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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토론회>후보자 신상질문 '관심'김 "경조사보다 지역 발전"
문 "제주도 생산적 동반자"
강 "농업전문가 농가 대변"
윤주형 기자
입력 2012-04-05 (목) 19:09:56 | 승인 2012-04-05 (목) 19:09:56
제민일보를 비롯해 도내 언론 6사가 실시한 제19대 총선 서귀포시 선거구 후보 정책 토론회에서 새누리당 강지용 후보와 민주통합당 김재윤 후보, 무소속 문대림 후보에 대한 민감한 신상 질문이 제시, 유권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회자) 김재윤 후보는 지역구를 돌아보지 않는 국회의원이란 비난이 있다.
 
(김재윤) 총선 과정에서 지역구 유권자들이 "관혼상제 본적 있느냐" "소주 한잔 같이 마셔준 적 있느냐" "동네일 잘 돌아보지 않는다"는 말을 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일을 하기 위해 장관, 국회의원 등을 만나려고 동네일을 돌아보지 못했다. 다음 세대를 준비하는 국회의원이 되겠다.
 
(사회자) 문대림 후보는 제주도의회 의장을 지내면서 도지사와 밀착됐다는 지적이 있다.
 
(문대림) 도의회에서 의장직을 맡을 때 도의회와 제주도는 생산적 동반자 개념이었다. 세계자연보전총회 예산 확보, 정책 협의를 통한 무상급식 추진 등은 도와 손을 잡았지만, 한진그룹의 지하수 증산 요청 동의안을 부결시키는 등 제주 발전을 위해 협조와 비판·견제의 기능을 최대한 살렸다.
 
(사회자) 강지용 후보는 지방선거 때 마다 출마설이 잦는 등 이른바 '폴리페서(정치교수)'란 말이 있다.
 
(강지용) 국회의원 선거에 나오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았었지만,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산남 지역 경제를 일으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 농업·경제 전문가로서 감귤 농가를 대변하고, 교수의 노하우를 산남 지역에 가져와 특화된 대학을 만드는 등 지역을 위해 큰일을 하려고 출마했다.
 

윤주형 기자  21jemi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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