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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단원구을' 제주인연 후보 눈길구좌읍 출신 부좌현 후보
제주 며느리 박순자 후보
박미라 기자
입력 2012-04-10 (화) 09:21:46 | 승인 2012-04-10 (화) 09:21:46

   
 
  ▲ 부좌현 후보  
 
   
 
  ▲ 박순자 후보  
 
4.11총선을 하루 앞두고 수도권 지역의 접전이 예고되는 가운데 타 지역 선거구인 '안산시 단원구을' 선거가 제주도민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현재 안산시 단원구을은 새누리당 박순자 후보, 민주통합당 부좌현 후보, 자유선진당 백남오 후보가 경합을 벌이고 있다.

제주도민들의 관심을 끄는 것은 민주통합당 부좌현 후보(56)가 제주출신이라는 점이다.

구좌읍이 고향으로 알려진 부 후보는 제주에서 태어났으나 목포 유달초, 목포중고등학교를 졸업, 타 지역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 이후 민주화 운동으로 서강대 철학과 3학기에 제적되기도 했다.

1995년 당시 천정배 변호사와 함께 새정치국민회의에 입당, 정치권에 입문했으며 이후 천정배 의원 보좌관, 천정배 원내대표 비서실장 등을 역임하며 정치적 길을 함께 걸어왔다.

5대 경기도의원을 지낸바 있으며 안산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이후 안산통일포럼 대표, 안산시 단원구을 지역위원장 등으로 안산에서 정치 경력을 닦아왔다. 

17·18대 국회의원으로 부 후보와 경합을 벌이고 있는 새누리당 박순자 후보(54)도 제주와의 인연을 자랑한다. 2009년 제주명예도민으로 선정된데다 평소 시댁이 제주임을 언급하며  제주 관련 일에 적잖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이들의 박빙 승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박미라 기자  sophia33@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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