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close

제민일보

사이드바 열기
HOME 정치 19대 총선(2012)
선관위·경찰·소방 총선 비상근무체제 돌입개표종료시까지 총동원 투·개표장 사건·사고 등 차단 총력
김용현 기자
입력 2012-04-10 (화) 18:45:51 | 승인 2012-04-10 (화) 18:45:51

제19대 국회의원선거와 도의원 보궐선거가 11일 실시되면서 각종 사건·사고 등의 불상사를 차단하기 위해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와 제주지방경찰청, 제주도소방방재본부 등 관계당국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했다.

도선관위는 10일까지 제주도내 도내 투표소 227곳 설치를 완료했고, 1526명의 전담인력을 투입한다. 또 이와 별도로 투표안내도우미 906명을 확보해 거동이 불편한 선거인에게 투표편의를 제공한다.

또 제주시와 서귀포시 각 1곳씩 개표소를 설치했고, 신속한 개표진행을 위해 투표지분류기가 15대(제주시 10대, 서귀포시 5대)가 배치되며, 개표사무원 427명을 투입한다.

도선관위는 추자도, 비양도, 우도, 가파도 등 도서지역의 투표함을 도항선과 임차선박 등을 통해 개포소로 옮길 예정이다. 하지만 기상악화시에는 추자도의 경우 해양경찰서의 경비정 또는 경찰청의 헬기를 동원하며, 우도는 경찰청 헬기, 비양도와 가파도는 어업지도선 2척을 통해 운반한다.

제주지방경찰청은 11일 오전 6시부터 개표종료시까지 갑호비상근무에 돌입한다. 우선 투표소 경비를 위해 91명의 경찰인력을 투입시키며, 각 지구대와 파출소별로 매시간 112와 연계해 순찰을 강화한다.

또 454명의 경찰인력을 동원해 각 투표구에서 개표소까지 투표함을 이송경비도 강화한다. 개표장에 236명의 경찰인력을 투입해 개표종료까지 경비에 나선다.

제주도소방방재본부 또한 10일부터 개표 종료시까지 화재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한다.

이번 특별경계 근무는 투·개표소에 대한 화재예방을 위해 소방력을 집중배치하는 한편 순찰활동을 강화해 화재취약요인을 사전에 제거한다.

소방관서장이 현장지휘에 나서 방화·실화 등에 대비한 화재출동 대응태세 확립한다.

또 제주지역 투개표소의 소방시설의 정상작동 여부와 소화기 적정비치 및 전기·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 특별 소방점검을 강화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icon
"제민일보 네이버에서 본다"

도내 일간지 유일 뉴스스탠드 시행

My뉴스 설정방법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