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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제주 발전, 유권자에게 달렸다오늘 국회의원 투표일…오전 6시부터 227곳서 실시
제주현안 해결 후보 택해야…오후 10시 당선자 윤곽
이창민 기자
입력 2012-04-11 (수) 00:01:39 | 승인 2012-04-11 (수) 00:01:39

국가와 제주 발전을 이끌어나갈 국회의원·제주도의회 의원에 대한 도민 선택이 오늘 내려진다.

제주특별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제19대 국회의원 선거 및 도의원 보궐선거가 11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내 227개 투표소((제주시 139개소, 서귀포시 88개소)에서 일제히 실시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12월13일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120일간 대장정에 나섰던 4·11 총선은 현역의원 심판론·정권심판론의 격돌 속에 10일 자정을 기해 공식선거운동을 마무리했다.

이에 따라 4·11 총선에 출마한 국회의원 후보 10명, 도의원 보궐선거 후보 9명 등 19명은 유권자 44만1470명(제주시갑 17만3316명, 제주시을 14만7059명, 서귀포시 12만1095명)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무엇보다 4·11 총선을 통해 제주사회가 발전하기 위해 특별자치도 완성, 제주국제자유도시 성공적 추진, 신공항 건설, 4·3의 완전한 해결, 민군복합형 관광미항 갈등 해결, 지역경제 활성화 등 제주 현안을 해결할 후보를 선택하는 유권자들의 혜안이 절실하다.

특히 4·11 총선이 국가와 제주도 발전을 이끌 지도자를 뽑는 축제의 의미를 담고 있어 유권자들이 투표에 적극 참여하는 주인의식이 필요하다.

또 제주시갑·서귀포시 선거구가 승부를 장담할 수 없는 초박빙지역으로 분류되고 있어 '최후의 승자'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당선자 윤곽은 오후 10시 전후 드러날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 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개표 작업은 제주시 한라체육관과 서귀포시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2곳에서 이뤄지고 지역구 국회의원·비례대표 국회의원 순으로 진행된다.

제주시갑·서귀포시 국회의원 당선자는 오후 10시 전후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고 비례대표 결정은 12일 새벽 4시를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도선관위는 선거당일 투·개표 진행상황을 도선관위 홈페이지(http://jj.election.go.kr)와 중앙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http://info.nec.go.kr)을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국회의원 선거지역은 백색(지역구 국회의원)·연두색(비례대표 국회의원) 투표용지를 받는 등 1인2표제, 도의원 보궐선거 지역은 백색·연두색·계란색(보궐선거) 용지를 받는 등 1인3표제를 행사하게 된다.<특별취재팀>

 


 

이창민 기자  lcm9806@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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