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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프표정>1위 고수…캠프 분위기 ‘들썩’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4-12 (목) 00:14:27 | 승인 2012-04-12 (목) 00:14:27

   
 
     
 
오후 6시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김재윤 후보 선거대책본부에선 긴장된 모습에서 안도의 한숨과 함께 환호성이 터져 나왔다.

김재윤 후보가 KBS·MBC·SBS 등 방송 3사의 출구조사 결과 40.2%의 지지율을 얻으며 2위 강지용 후보(새누리당)를 7.7% 포인트 차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나자 서로를 껴안으며 노고를 위로하는가 하면 일부 지지자들은 눈물을 훔치기도 했다.

김 후보는 선대본부 관계자와 지지자들과 30여분 동안 일일이 악수와 포옹을 하며 기쁨을 나눴다.

개표 진행 이후 김 후보가 1위 자리를 고수한데다 시간이 지날수록 2위 후보와의 표차가 벌어지자 캠프 안팎에서는 당선을 확신하는 분위기가 한껏 고조됐다.

또 캠프 한쪽에 마련된 개표 현황판을 바라보며 나름대로 분석을 쏘아내는 등 시종일관 웃음이 떠나지 않았다.

개표가 50% 가량 진행된 오후 9시 20분 김 후보가 선대본부를 방문하자 분위기가 최고조에 달했고, 지지자들은 “김재윤, 김재윤”을 연호하며 환호했다.

김 후보의 텃밭인 효돈·남원 지역 투표함들의 개표가 시작되면서 오후 10시 8분 ‘당선 유력’, 2분 뒤 ‘당선 확실’이 잇따라 뜨자 선대본부는 열기로 가득찼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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