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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밥상, 지속가능 발전 추구"김영호 생드르영농조합 대표이사
김용현 기자
입력 2012-04-15 (일) 18:05:42 | 승인 2012-04-15 (일) 18:05:42

   
 
  ▲ 김영호 생드르영농조합 대표이사  
 
"벼랑끝 위기에 직면해 있는 제주농민들에게 살길을 안내해주기 위해 많은 고민을 했고, 그 해법으로 친환경농업 보급 및 육성사업을 시도하게 됐어요"

김영호 생드르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는 "제주농업이 지속가능하게 발전하기 위해서는 '생명밥상'이라는 사회트렌드를 따라가야 한다"며 "제주농가들이 친환경농업을 한다면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제주의 땅에 생명을 불어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친환경농업은 비용대비 생산성이 낮고, 일반 농산물에 비해 가격이 매우 높아 농가들이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전국 친환경농산물 유통단체인 한살림연합회와 협력해 안정적으로 판매망을 넓히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보다 많은 농가들이 친환경농업에 참여시키기 위해서는 유통가공공장 등이 확장이 필요해 수익의 대부분을 설비확장 등에 재투자하고 있다"며 "현재 5개년 계획으로 2017년까지 도내 200여농가에 친환경농업을 보급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 착한장터 운영, 도내 사회복지시설에 농산물 무상지급 등의 사회공헌활동도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용현 기자  noltang@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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