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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덕량·송정숙·김준 2관왕 금빛물살15일 전국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 개최
도선수단, 금 7개 등 메달 11개 수확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4-17 (화) 13:55:30 | 승인 2012-04-17 (화) 13:55:30

   
 
  ▲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수영선수단이 15일 울산에서 열린 전국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7개를 비롯해 총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수영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11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제주특별자치도장애인수영연맹(회장 임태봉)에 따르면 지난 15일 울산광역시 문수수영장에서 열린 2012 전국장애인수영선수권대회에서 도선수단은 금메달 7개를 비롯해 은메달 3개, 동메달 1개 등 11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고덕량(36·제주도청)과 송정숙(여·45), 김준(16·오현고)이 나란히 2관왕에 이름을 올렸으며, 특히 김준은 신인상을 수상하는 영예도 안았다.

도선수단은 중고등부 여자자유형 S14 200m에 출전한 김진영(15·중앙여중)이 대회 첫 출전임에도 불구, 기대하지 않았던 금메달을 목에 걸며 쾌조의 스타트를 보였다.

또 김준은 남자 자유형 S5 50m와 평영 S4·5 통합 100m에서 금메달 2개를 따냈다. 이어 고준혁(14·제주중)이 남자배영 S6 100m에서 은메달을, 자유형 100m에서 동메달을 추가했다.

일반부 경기에서도 메달이 쏟아졌다.  고덕량은 남자자유형 S8 50m와 1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고, 송정숙은 여자자유형 S8 50m와 100m에서 1위에 오르며 2관왕 대열에 합류했다.

이밖에 김중환(40·도장애인체육회)은 남자접영 S9 100m에서, 고정선(44·도장애인수영연맹)은 여자자유형 S7 100m에서 각각 은메달을 보탰다.

김인숙 도장애인수영연맹 전무이사는 “제주대표 선수들의 기량이 향상되고 있어 앞으로 예정된 전국규모 대회에서도 선전이 예상된다”며 “특히 11월 전국장애인체전에 초점을 맞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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