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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서도 4·3희생자 추모제주4·3평화재단 교류대표단 22~24일 오사카·동경 방문
고혜아 기자
입력 2012-04-25 (수) 09:41:10 | 승인 2012-04-25 (수) 09:42:07 | 최종수정 2012-04-25 (수) 09:42:01

   
 
     
 
제주4·3평화재단(이사장 김영훈) 교류대표단이 22~24일 일본 오사카·동경에서 열린 제64주년 재일본4·3희생자위령제 및 추도행사에 참석했다.

이들은 22일 재일본제주4·3사건유족회(회장 오광현)와 '오사카 제주4·3을 생각하는 모임'이 공동 주최한 재일본4·3희생자 위령제에 참석, 4·3의 아픔을 공유했다.

또한 동경 '제주4·3을 생각하는 모임'(회장 조동현)이 주최한 추도행사에도 참석했다.

이들은 특히 도쿄에서 제주출신 김석범 작가 등이 참여한 '제주4·3사건과 한반도의 현주소'라는 주제 토론에 참석하는 한편 재일본단체와 4·3교류방안, 제65주년 4·3추모행사 방향 등을 논의했다.

평화재단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방문기간에 재일본단체들은 "내년에 열리는 제65주년 추모제에서는 좀 더 다양한 행사들을 마련하고 싶다"며 "재일제주인의 고향방문등이 이뤄질 수있도록 4·3평화재단의 꾸준한 관심이 이어졌으면 한다"고 주문했다.

이에 김영훈 이사장은 "일본과 제주의 평화 교류가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재일제주인의 연결 고리 역할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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