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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단체 "제대로 깔린 멍석" 이구동성다양한 방법 동원 뜨거운 홍보전
참가자만 수천명 일석이조 효과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4-25 (수) 18:07:09 | 승인 2012-04-26 (목) 08:57:43 | 최종수정 2012-04-25 (수) 18:09:11

   
 
  ▲ 참가자만 수천명에 이르는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는 단순한 마라톤대회를 넘어 도내 기관·단체들의 홍보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사진은 지난해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의 홍보 부스.  
 
2012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D-3

제민일보사(대표이사 진성범)가 주최하고 제주특별자치도육상경기연맹(회장 허창기)이 주관하는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는 그동안 참가기관·단체들의 홍보의 장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오는 29일 제주시 애향운동장을 출발하는 이번 대회가 3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올해 역시 참가 기관·단체들이 벌이는 개성만점의 홍보전에 눈길이 쏠릴 것으로 전망된다.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는 올해 9회째를 맞으면서 단순한 마라톤 대회를 넘어, 참가 기관·단체들은 각자의 이미지와 업무 등을 홍보할 수 있는 '잘 깔린 멍석'이 되고 있다.

무엇보다 대회 참가자가 수천명에 이르고 레이스가 유동인구가 많은 제주시내에서 펼쳐지면서 그 어느 대회보다 효과적인 홍보를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올해에도 각 기관·단체들이 홍보전에 나설 예정이다.

우선 제주 4·3 희생자 유족회(회장 홍성수) 회원 30여명이 레이스에 참가한다. 이들은 제주 4·3을 알리고, 화해와 상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참가자들과 도민들을 대상으로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김희석)은 행사장에서 나눔을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그린 노우즈 캠페인을 전개한다. 또 어린이재단을 알리기 위해 초록색 풍선을 등에 달로 레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해마다 참가 규모가 커지고 있는 제주국제가정문화원(원장 임정민)도 부스를 마련, 홍보물 등을 나눠주며 상주외국인 및 결혼이민자의 안정적 정착을 돕고, 건전한 국제결혼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이밖에 농협중앙회 제주지역본부(본부장 강석률)도 농촌사랑운동 홍보를 위한 조끼를 착용하고 레이스에 나서며 홍보전에 가세한다. /강승남 기자 ksn@jemin.com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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