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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0여 달림이 설렘·긴장 교차2012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 D-2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4-27 (금) 09:29:43 | 승인 2012-04-27 (금) 09:31:02 | 최종수정 2012-04-27 (금) 09:30:20

   
 
  ▲ 마라톤 레이스 중 수분보충은 필수다. 2012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펼쳐지는 제주시 애향운동장~용담해안도로 구간에는 총 8개 지점(출·도착 지점 제외)에 급수대가 설치됐다.  
 
대회준비도 레이스 일부
출발 1시간전 도착해야
레이스중 수분보충 필수

2012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27일,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평화에 대한 염원을 가슴에 품고 달릴 4000여 달림이들은 설렘과 긴장이 교차하는 시기다.  

참가자들은 철저한 준비와 자기실력에 대한 냉철한 판단이 필요하다. 대회준비 역시 자기실력을 실전에서 100% 발휘하기 위한 것으로 레이스의 일부다.

때문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도록 자기관리와 절제가 요구되고, 이미지 훈련도 병행해야 한다. 애주가나 애연가는 잠시 술과 담배를 멀리하는 것이 좋다. 특히 대회 당일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균형 있는 식사로 에너지를 축적해야 하며, 자칫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무리한 훈련을 피해야 한다.

대회 전날에도 반드시 적당한 운동으로 몸을 풀고, 숙면을 취해야 한다.

대회 당일에는 출발시간 3~4시간 전에 일어나야 여유를 가질 수 있다. 대회 장소에는 적어도 1시간전에 도착, 대회 본부측의 변동사항이 있는 지 수시로 체크하는 것이 좋다.

큰 변화가 없다면 출발 40분전부터는 워밍업을 시작해야 한다. 너무 일찍 몸을 풀면 출발 전까지 대기시간이 길어져 근육과 관절이 굳어질 우려가 있기 때문이다.

레이스가 시작되면 자신의 실력에 맞게 페이스를 조절하는 것은 필수다.

완주를 위해서는 오버페이스는 절대 금물. 무리한 목표를 세워 의욕을 너무 앞세우면 안된다. 마라톤은 머리가 아니라 몸으로 하는 운동이라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된다. 완주에 실패하는 원인 대부분은 바로 '오버페이스'다.

레이스 중 갈증이 나지 않더라도 일정 구간마다 놓인 급수대를 지날 때마다 물을 마시는 것도 중요하다. 갈증이 나타나면 이미 몸에서는 탈수가 일어난 상태. 탈수는 근육경련을 일으킬 수 있고, 기록도 저하시킨다.

제민일보는 참가자들을 위해 △1.5㎞ △2.3㎞ △3.3㎞ △4.4㎞ △6㎞ △7.5㎞ △9.1㎞ △10㎞ 지점에 급수대를 설치·운영한다.

결승점을 통과한 후에는 힘이 들어도 마무리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줘야 한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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