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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생 레이스’ 출발신호만 남았다2012 평화의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 D-1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4-27 (금) 19:04:15 | 승인 2012-04-28 (토) 00:36:29

29일 오전 9시 애향운동장 스타트
올해 9회째 대표 마라톤축제 거듭
4000여 달림이 가슴마다 평화염원

‘평화와 상생’을 염원하는 달림이들의 대축제인 ‘2012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대회’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29일 오전 9시 제주시 애향운동장을 출발, 용담해안도로를 돌아오는 천혜의 코스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는 올해로 9회째를 맞으면서 제주를 대표하는 마라톤 축제로 확실하게 자리매김을 하고 있다.

제주지방기상청은 대회 당일 날씨가 평년 기온 수준(최저 14~최고 20도)으로 다소 마라톤을 즐기기에 적합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낮 12시를 전후해 제주 남부지방부터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했지만, 대회가 열리는 동안은 문제가 없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날 출발에 앞서 오전 7시 30분부터 대회 관련 안내방송이 시작되고, 8시 30분부턴 축하공연과 몸풀기 체조 등 개회행사가 이어진다.

또 9시 정각에는 하프코스, 9시 10분 10㎞, 9시 20분 5㎞ 참가선수들이 스타트를 끊는다.

대회 시상은 선수부 1·2·3위에는 트로피와 함께 장학금이 주어진다. 마스터스부는 남녀 10㎞ 슈페리어·시니어부 1~3위 및 일반부 1~5위, 남녀 하프코스 시니어부(만 50세 이상) 1~3위 및 일반부 1~5위까지 이뤄진다.

또 각부 경기가 끝난 후 참가자들을 위한 푸짐한 경품추첨행사도 마련돼 있다.

이와 함께 원활한 대회 진행을 위한 자원봉사자들의 손길도 이어진다. 제주방어사령부 장병과 영주고·제주고 재학생, 제주시자원봉사센터 등에서 나온 150여명이 급수봉사를 맡고 제주특별자치도자치경찰단과 제주서부경찰서 모범운전자회, EBC제주헌병전우회가 도로 곳곳의 교통안전을 책임진다.

참가자들의 안전한 레이스를 위해 한라병원과 한국병원, 제주대병원은 의료지원에 나선다.

한편 마라톤이 진행되는 구간에서는 오전 9시~12시까지 교통이 통제되는 만큼 도민 협조를 당부드린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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