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용 장식코를 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마라톤에 참가한 부녀의 다정한 한 때. 기록 대신 아이와 함께 걸음을 맞추는 아버지의 표정이 행복해 보인다. ▲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 이벤트에 어린이 참가자들이 제일 신났다. ▲ 결승점을 앞두고 속도를 내는 꼬마 마라토너들. ▲ 제주국제가정문화원의 "사랑해"사인. 단체팀 최고의 호흡으로 눈길을 끌었다. ▲ 한 꼬마 아이가 트랙을 신나게 돌아다니는 모습. ▲ 마지막까지 함께 뛴 친구들이 결승선을 들어오고 있다. ▲ 참가자들이 몸을 풀며 트랙을 돌고 있다. ▲ 경품 추천에 뽑힌 아이가 경품권을 내밀고 있다 제민일보 jemin@jemin.com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딥페이크등(영상‧음향‧이미지)을 이용한 선거운동 및 후보자 등에 대한 허위사실공표‧비방은 공직선거법에 위반되므로 유의하시기 바랍니다.(삭제 또는 고발될 수 있음) 기사 댓글 0 댓글 접기 댓글입력 권한이 없습니다. 댓글 내용입력 비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로그인 옵션 창닫기
▲ 홍보용 장식코를 단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마라톤에 참가한 부녀의 다정한 한 때. 기록 대신 아이와 함께 걸음을 맞추는 아버지의 표정이 행복해 보인다. ▲ 행사장 곳곳에서 펼쳐진 이벤트에 어린이 참가자들이 제일 신났다. ▲ 결승점을 앞두고 속도를 내는 꼬마 마라토너들. ▲ 제주국제가정문화원의 "사랑해"사인. 단체팀 최고의 호흡으로 눈길을 끌었다. ▲ 한 꼬마 아이가 트랙을 신나게 돌아다니는 모습. ▲ 마지막까지 함께 뛴 친구들이 결승선을 들어오고 있다. ▲ 참가자들이 몸을 풀며 트랙을 돌고 있다. ▲ 경품 추천에 뽑힌 아이가 경품권을 내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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