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발 한발 달리다 보면 결승선이야"
"화해·상생·평화 품고 달림이들 하나되다"

▲ 5km부문 참가자들이 출발신호와 함께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 마라토너들이 최적의 날씨와 제주시 해안도로 경치를 즐기며 힘차게 달리고 있다.

▲ 제주특별자치도 공동모금회가 사랑의 열매 마스코트를 이용한 모금운동 현장 홍보를 펼쳤다.

▲ 제민일보 주최 평화의 섬 제주국제마라톤의 트레이드마크인 제주4.3기사 대형 전시물에 참가자들의 관심이 쏠리는 등 현장 교육효과를 냈다.

▲ 마라톤이 펼쳐진 용담 해안도로변에서 시민들이 달림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 페인스페인팅 체험코너가 어린이 참가자들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 마라톤 참가자들이 1급수대에 마련된 음료를 마시며 체력을 보충하고 있다.

▲ 10km코스에 도전한 제주지방조달청 직원들이 결승선을 향해 나란히 들어오고 있다.

▲ 해군 제주방어사령부 징병 100명이 급수지원 자원봉사활동에 앞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레이스가 끝난 후 경품추첨 행사가 진행, 당첨자 발표에 참가자들의 시선이 쏠렸다.

▲ 레이스가 끝난 후 열린 경품추첨 행사에서 한 여성이 경품에 당첨되자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제주특별자치도아동보호전문기관 직원들이 ‘우리아이 우리가 지켜요’ 홍보 현수막을 앞세우며 골인하고 있다.

▲ 하프코스에 참가한 한 마라토너가 반환점을 돌며 필승을 결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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