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에 따른 간담회에서 양측은 지금의 우호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미래지향적으로 만들어나가자고 다짐했다.
화련현상업협회측은 지난해 9월 발생했던 대만 대지진때 제주상의가 위안편지와 함께 1만달러의 성금을 보내준데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제주상의의 방문단은 강영석회장과 이상철·문홍익 부회장,김관식·정팽조 상임의원,김광호감사,김명신·고우방·오헌봉의원으로 구성됐다. <<끝>>
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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