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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혈통 경주마 매물로14·15일 제주육성목장서 경매실시
138두 상장…55두 브리즈업 세일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5-13 (일) 17:47:05 | 승인 2012-05-13 (일) 18:05:05

국내 최고 혈통을 가진 경주마들이 매물로 나온다.

KRA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14·15일 제주육성목장 경매장에서 5월 국산마 경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매에는 명문혈통을 이어받은 차세대 준족 138두가 상장, 새로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메니피', '포리스트캠프', '비카'의 자마들의 치열한 혈통 삼파전 속에 역대 경매 최고가인 1억6000만원을 넘어서는 말이 나타날 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또한 이번 경매에 상장된 138두 중 55두에 대해서는 브리지업 세일(Breeze-UP Sale)가 이뤄진다. 이는 국내 브리지업 세일이 도입된 2010년 이후 최대 규모.

브리즈업 세일은 구매자가 경매에 앞서 상장마가 주로에서 달리는 모습을 볼 수 있는 방식으로 해외 선진 경마국 경매에서는 2세마 경매시 대부분 적용되고 있다.

반면 제주 브리즈업 경매는 경매 열흘 전에 브리즈업 쇼를 촬영해 말등록 홈페이지(studbook.kra.co.kr)를 통해 미리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그동안 브리즈업 경매에는 한국마사회 육성 자마에 한해 참가를 허용했지만, 올해부턴 일반농가 자마까지 도전할 수 있도록 했다.  /강승남 기자 ksn@jemin.com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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