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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가 암말 경주마 탄생KRA한국마사회, 14·15일 5월 경매 실시
메니피·청산일호 자마 1억4700만원 낙찰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5-16 (수) 15:24:58 | 승인 2012-05-16 (수) 15:26:25 | 최종수정 2012-05-16 (수) 15:25:43

   
 
     
 
역대 최고가 암말 경주마가 탄생했다.

KRA한국마사회(회장 장태평)는 14~15일 제주목장 경매장에서 5월 2세마 브리즈업 경매를 실시한 결과 부마 '메니피'·모마 '청산일호'의 자마가 1억4700만원에 낙찰, 역대 암말 최고가를 경신했다고 16일 밝혔다.

또 이번 5월 2세마 경매의 낙찰률은 51.5%며, 평균낙찰가는 4269만원이다.

124두가 상장된 이번 5월 경매에선 총 55두에 대해서는 상장마들이 주로에서 달리는 모습을 관람한 후 구매할 경주마를 선택하는 '브리즈업 경매' 방식이 도입됐다.

특히 참여대상도 한국마사회 육성 자마에서 일반 농가의 자마까지 확대, 브리즈업 경매가 자리 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됐다.

한편 지난 3월 경매에서 부마 '메니피'·모마 '델리시아스'의 자마가 1억6000만원에 낙찰, 역대 경주마 최고가를 기록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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