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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를 알리고 사랑을 나누고”금요일에 만나는 착한가게<85> 서귀포시 대포동 제주제트㈜
김경필 기자
입력 2012-05-17 (목) 18:22:55 | 승인 2012-05-18 (금) 09:10:07 | 최종수정 2012-05-18 (목) 09:08:57

   
 
  ▲ 서귀포시 대포동에 위치한 제주제트㈜ 오성문 대표는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했던 평소 생각을 착한가게 캠페인을 통해 실천하고 있다. 김경필 기자  
 
“제트보트 사업을 통해 제주의 절경을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알릴 수 있어서 보람을 느끼고 있죠. 그리고 수입의 일부로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 주는 일을 해나갈 생각입니다”

서귀포시 대포동에 위치한 제주제트㈜. 최근 제주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한 곳이다.

지난 2005년 문을 연 제주제트㈜는 국내 최초로 뉴질랜드에서 제트보트를 직수입, 사계절 운항하고 있다.

특히 제트보트가 제주의 아름다운 절경을 담은 주상절리대를 배경으로 운항되면서 국내·외 관광객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고, 방송을 통해 여러 차례 제주도 화제의 관광지로 소개되기도 했다.

제주제트㈜는 현재 성산일출봉 인근에도 성산점을 두고 제트보트 사업을 하고 있으며, 파라세일링보트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보다 많은 관광객들에게 제주를 알리고 아름다운 절경을 소개해주고 싶은 마음에서다.

제주제트㈜ 오성문 대표(38)는 제트보트를 이용하는 고객이 대부분 관광객인 점을 감안,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서비스 제공을 가장 중시하고 있다.

지난 2008년 홈쇼핑 제주관광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1위 업체로 선정된 것도 이 때문이다.

제주를 방문한 관광객들이 안전하게 제트보트를 즐기고, 제주의 절경을 마음껏 감상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고 있다.

이처럼 제트보트 사업을 통해 제주의 절경을 알리고 있는 오 대표는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도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다.

착한가게 캠페인도 누구의 권유 없이 스스로 동참했다. 우연히 착한가게 캠페인을 알게 됐고, 적은 금액으로도 나눔에 동참할 수 있는 사업취지가 좋아 직접 캠페인 참여를 신청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제주제트㈜는 적십자 후원의 집으로도 지정되는 등 남몰래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오 대표는 “누가 소개하거나 권유해서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한 것은 아니”라며 “사업을 시작한 이후 어려운 이웃을 돕고 싶다는 생각이 있었고, 우연히 착한가게 캠페인을 알게돼 참여 신청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이 착한가게 캠페인을 통해 기부하는 금액은 크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이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어려운 이웃의 입장에서는 큰 도움이 되는 것 같다”며 “지금보다 많은 사람들이 착한가게 캠페인에 참여했으면 좋겠고, 나 또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착한가게 캠페인 참여 문의 755-9810.

 

김경필 기자  kkp203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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