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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 가득 채운 '나눔사랑'19·20일 퓨리비치발리볼 대회
행사 수익금 소외계층에 전달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5-21 (월) 09:46:35 | 승인 2012-05-21 (월) 09:47:30 | 최종수정 2012-05-21 (월) 09:47:00

 
 
 
     
 
제주시 이호테우해변에 이웃을 생각하는 나눔의 마음이 가득찼다.

제주퓨리재단(회장 다니 나밴·Dani Nabben)은 19·20일 이호테우해변에서 제7회 제주퓨리비치발리볼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2009년 첫 대회의 문을 연 이번 비치발리볼은 당초 죽은 친구의 가족들을 돕기 위해 시작됐지만 이제는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대회 규모도 매년 커졌다. 이번 대회에서도 제주는 물론 전국에서 50여개 팀이 참가했다.

경기의 승패는 의미가 없다. 참가자들은 그저 운동을 하면서 우정을 쌓고 이웃을 도울 수 있으면 그만이다.

제주퓨리재단은 이번 대회 수익금을 제주시 이호동과 노형동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한편 제주퓨리재단은 지난 099년 이후 비치발리볼을 비롯해 배드민턴·볼링 등 각종 자선 스포츠 행사를 통해 마련한 성금 3900만원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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