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도연 조교사, 나유나·김영수 기수 '영예'
영광의 주인공은 심도연 조교사와 나유나 기수(이상 200승), 김영수 기수(100승) 등 3명이다.
시상식은 정형석 제주경마사업처장과 김기현 열린고객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다승달성 조교사·기수에게는 포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졌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영광의 주인공은 심도연 조교사와 나유나 기수(이상 200승), 김영수 기수(100승) 등 3명이다.
시상식은 정형석 제주경마사업처장과 김기현 열린고객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다승달성 조교사·기수에게는 포상금과 트로피가 주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