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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취업 후진학 김수환 학생 수범 사례 눈길제주중앙고 2학년…지난 5일 한화그룹 고졸 인턴 합격
고 미 기자
입력 2012-06-12 (화) 09:49:03 | 승인 2012-06-12 (화) 09:52:23 | 최종수정 2012-06-12 (화) 09:49:54
   
 
     
 

제주중앙고 2학년 김수환 학생의 6월은 특별했다.

꼬박 한달전 말기암 판정을 받은 어머니를 잃었지만 지난 5일 한화그룹 고졸 인턴 채용에 최종 합격했는가 하면 11일 한국증권거래소(KRX)서 열린 교육과학기술부와 KRX국민행복재단 간 업무협약식에서 장학증서를 대표 수상했다.

교과부는 이날 전국 우수특성화고 30곳에서 선발된 우수학생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했다. 
 
대표 수상자 자격으로 현장에 선 김 군은 '선취업 후진학'을 선택하게 된 이유와 역경에 굴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한 열정과 실천의지를 발표, 주변에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김 군은 암 투병 하는 어머니 등 가족들의 응원에 힘입어 1학년 때부터 학내 취업 아카데미반에서 체계적인 취업 준비를 해왔다. 2학년에 진학해서도 꾸준히 전산회계2급과 MOS국제공인자격증을 취득하는 등 자신을 만들었다.
 
김 군은 서울여상 이찬희 학생 등과 함께 2년간 연 180만원씩 장학금을 받게 된다.
 
한편 제주중앙고는 지난 2010년 7월부터 취업 아카데미반을 운영하는 등 맞춤형 취업 인재 양성에 노력해왔다

고 미 기자  popme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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