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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차형 베스트마을 만들기 주력"[읍면동마당] 서귀포시 효돈동
고인자 효돈동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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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2-06-14 (목) 09:52:24 | 승인 2012-06-14 (목) 09:54:45 | 최종수정 2012-06-14 (목) 09:52:44

   
 
  ▲ 고인자 효돈동장  
 
효돈동은 그 동안 감귤주산지로 명성이 높을 정도로 여유로운 삶을 누려온 전형적인 부촌이지만 FTA 등 급변하는 환경에의 대처를 요구받고 있다.

이에 부응, 민선5기 도정 역점 시책 추진에 맞춰 올해는 5000여 동민과 함께 6차형 베스트 마을 만들기 사업에 주력함으로써 주민들이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여유로는 삶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주력할 방침이다.

우선 국가지정 문화재 명승지인 쇠소깍을 중심으로 '쇠소깍 해변 슬로우(slow) 관광명소'를 육성, 관광 제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올해 10회째를 맞는 쇠소깍 검은 모래축제 이벤트의 내시을 기하고 전통테우·투명카약·해양레저 등 기존 인기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 올해 지역발전방안 사업비 2억워을 투입, 특색있는 관광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다.

둘째, 지역자원과 연계한 마을 만들기의 성공적 추진을 도모, 주민속득 향상과 지역 브랜드 가치 상승이라는 두 마라 토끼를 잡는데 노력하고 있다.

신효마을의 베스트·자립마을 육성 성과와 하효마을의 쇠소깍 사업 등은 마을만들기 사업의 성공적 사례로 다른 마을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을뿐 아니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붐을 일으키고 있다.

셋째, 맞춤형 주민센터 운영으로 주민참여와 자치기능을 강화하고 지역공동체 의식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넷째, EM 발효액 쇠소깍 해변 투입과 청정 바다 환경 조성, 도로변 꽃길 조성 등 친환경 명품마을 조성 추진에 노력하고 있다.

하효마을회는 올 6월 세계환경의 날을 맞아 쇠소깍 환경보존 활동 공로로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2012 감동, 행복한 나눔의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한부모?조손가정 아동 등과 주민센터 직원간 일촌을 맺는 '사랑의 맨토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제민일보  webmaster@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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