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태교 봉개동장

▲ 송태교 봉개동장
봉개동은 '소통과 화합으로 혼신을 다하는 현장행정'을 목표로 경제살리기와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람과 나눔의 복지공동체 실현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또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로 동부지역 중심이 되는 동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대화와 소통행정 강화의 일환으로 '스마일 봉개 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있다.

둘째로 미래를 준비하는 1차산업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셋째,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조기집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넷째, 청정오름, 주변 목장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탐방로 개설, 명소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섯째,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강화 및 클린제주 구현을 통한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깨끗한 관광명소 이미지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제주 WCC를 앞두고 사계절 꽃피는 거리 조성, 풀베기, 하천정비, 승차대 정비 등 지역자생단체와 함께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살기좋은 마을 만들기 중점 추진"
송태교 봉개동장

봉개동은 '소통과 화합으로 혼신을 다하는 현장행정'을 목표로 경제살리기와 살기좋은 마을만들기, 사람과 나눔의 복지공동체 실현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

또 찾아가는 민원서비스로 동부지역 중심이 되는 동으로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를 위해 우선 대화와 소통행정 강화의 일환으로 '스마일 봉개 만들기'에 역점을 두고 있다.

둘째로 미래를 준비하는 1차산업 육성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셋째,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조기집행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넷째, 청정오름, 주변 목장을 활용한 새로운 관광탐방로 개설, 명소조성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다섯째, 저탄소 녹색성장 실천강화 및 클린제주 구현을 통한 '살고 싶고 머물고 싶은' 깨끗한 관광명소 이미지 제고에도 노력하고 있다.

특히 제주 WCC를 앞두고 사계절 꽃피는 거리 조성, 풀베기, 하천정비, 승차대 정비 등 지역자생단체와 함께 손님맞이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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