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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경 「월간 한국시」시인 등단
고혜아 기자
입력 2012-07-04 (수) 18:39:12 | 승인 2012-07-04 (수) 18:42:36 | 최종수정 2012-07-04 (수) 18:39:56

   
 
     
오유경씨(사진)가 「월간 한국시」7월호를 통해 시인으로 등단했다.

오씨는 노형동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시창작 교실' 수강생으로 문학적 소양을 키워왔다.

당선작은 '벚꽃 안녕' '수절' '붕어빵' 등 총 3편으로, 심사위원들은 "세심한 관찰력과 생태적 시심으로 인간과 자연의 조화, 합일사상을 잘 표현했다"며 "언어의 참신한 생명력으로 서정과 관념의 융합을 그려내는 묘사력이 뛰어나다"고 평가했다.

오씨는 "시의 길로 인도해준 김철호 시인과 김해성 시인께 감사드린다"며 "더욱 정진하는 시인이 되겠다"고 당선소감을 밝혔다.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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