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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 돕는 '희망풍차' 돈다대한적십자사 도지사,12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
봉사자-가정 결연 등
진범준 기자
입력 2012-07-12 (목) 09:33:04 | 승인 2012-07-12 (목) 09:33:22 | 최종수정 2012-07-12 (목) 15:21:38

대한적십자사제주특별자치도지사(회장 이용희)는 12일 제주시청 어울림마당에서 4대 취약계층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희망풍차'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희망풍차'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4대 취약계층(취약아동·혼자사는 노인·다문화가정·북한이탈주민)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봉사자 2명이 4대 취약계층의 한 가정과 결연을 맺고, 기초생활·의료·주거·교육 등 4가지 분야에 대해 지원한다.

또 적십자사에서는 긴급지원대상자 발생에 대비, 위기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수혜자와 자원봉사자, 개인기부자 등 국민들이 만들어가는 국민참여 캠페인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이를 위해 도내 4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7월말까지 실태조사 및 욕구파악 과정을 거쳐 올해 200여 가구를 선정, 8월부터 맞춤형 통합복지서비스와 위기가정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출범식은 김문자 대한적십자사 중앙위원, 홍영선 여성봉사특별자문위원장, 고태언 봉사회제주지사협의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풍차 프로젝트 경과보고 및 사업안내, 위기가정 지원금 전달식, 결의문 낭독, 홍보 및 거리캠페인 순으로 진행된다. 진범준 기자

진범준 기자  jbj5067@naver.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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