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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런던올림픽 종합 8위 전망골드만삭스 금메달 10개 예상, 국민체육진흥공단 은·동메달 연금·점수 상향 조정
김대생 기자
입력 2012-07-12 (목) 18:26:32 | 승인 2012-07-12 (목) 18:26:42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한국선수단이 종합 8위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됐다.

 
글로벌금융기업 골드만삭스는 오는 27일 개막하는 제30회 런던하계올림픽대회에서 금메달 10개를 획득해 금메달 순위에서 8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했다.
 
12일 영국 텔레그래프 보도에 따르면 한국선수단이 이번 대회에서 모두 31개의 메달을 수확, 이탈리아와 8∼9위를 경쟁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따라 지난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종합 순위 9위로 'TOP10' 진입에 성공한 이후 2008년 베이징올림픽에서 종합 순위 7위에 오르는 등 3회 연속 'TOP10' 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골드만삭스는 미국이 금메달 37개를 비롯해 전체 108개의 메달 획득을 예상했고 이어 중국이 금메달 33개(전체 98개), 개최국 영국이 금메달 30개(전체 65개)를 획득할 것으로 예상했다. 4위는 러시아(금메달 25개, 전체 74개), 5위는 호주(금메달 15개, 전체 46개), 6위는 프랑스(금메달 14개, 전체 41개), 7위 독일(금메달 14개, 전체 41개)을 점쳤다. 
 
이밖에 우크라이나가 9개의 금메달(전체 27개)로 10위를, 일본이 8개의 금메달(전체 26개)로 11위를 예상했다. 반면 북한은 노골드로 대회를 마칠 것으로 내다봤다.
 
골드만삭스는 이번 대회에 참가국의 정치와 경제, 인구수, 지난 대회 성적 등을 고려해 메달획득 예상치를 전망했다고 밝혔다.
 
특히 한국선수단의 3회 연속 'TOP10' 진입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도 태극전사들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올림픽 메달리스트에 대한 종합지원책을 마련했다.
 
먼저 금메달 중심이던 선수연금제도를 수정해 이번 대회에서부터 은메달과 동메달 수상자가 받는 연금과 연금점수를 대폭 올렸다.
 
이번 대회부터 월수령액 은메달 75만원(70점), 동메달 52만5000원(40점)으로 45만원(30점)과 30만원(20점)보다 상향 조정됐다.  다만 금메달리스트는 종전 매월 100만원(90점)으로 동일하다. 한편 기존 올림픽에서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한 선수에게는 월정액 수령자에 한해 점수를 재산출해 소급·적용하기로 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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