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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꼬리딱새 남해서 발견기후변화 영향 서식지 제주서 이동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7-15 (일) 20:26:51 | 승인 2012-07-15 (일) 20:26:51 | 최종수정 2012-07-16 (일) 01:47:28

   
 
     
 
환경부 국립공원관리공단은 제주도에서 번식하는 것으로 알려진 멸종위기종 2급 긴꼬리딱새가 한려해상국립공원에서 발견됐다고 15일 밝혔다.

발견 당시 긴꼬리딱새 어미가 둥지에 4개의 알을 품고 있었다. 관찰 결과 암수 한 쌍의 번식을 확인됐다. 둥지는 V자 형태의 검양 옻나무 가지에 만들어졌다.

긴꼬리딱새는 일명 삼광조라고도 불리는 참새목 까치딱새과의 새로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서식한다. 5월 제주도 지역에 날아와 번식하고 7월말 동남아시아로 이동한다.

주로 제주도에 번식하지만 최근 기후변화 등의 영향으로 남해지역에서도 번식을 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남해서 긴꼬리딱새가 발견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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