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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남현희, 숙적 베잘리에 무릎…메달 실패
노컷뉴스
입력 2012-07-29 (일) 09:40:48 | 승인 2012-07-29 (일) 09:44:05 | 최종수정 2012-07-29 (일) 09:42:57

   
 
     
 
'땅콩 검객' 남현희(31)가 결국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남현희는 28일(현지시각) 열린 2012 런던 올림픽 펜싱 여자 플뢰레 경기에서 숙적인 이탈리아의 발렌티나 베잘리에 막혀 동메달 획득에도 실패했다.

4년전 베이징 올림픽 결승전에서 아쉽게 금메달을 내줬던 숙적이기에, 3-4위전에 임하는 남현희의 결의는 결승전과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일진일퇴의 공방 끝에 2라운드까지 4대6으로 지며 밀리는가 했던 남현희는 3라운드에서 연속 득점을 따내며 앞서가다가, 막판 소극적 경기 운영으로 12대12 동점을 이뤘다.

이어 1분간 주어진 연장전에서 베잘리에게 먼저 점수를 내줘 결국 분루를 삼켜야 했다.

앞서 남현희는 4강전에서도 이탈리아의 엘리사 디프란치스카와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먼저 점수를 내주며 아쉽게 패배했다.

베잘리 역시 4강전에서 이탈리아의 아리안나 에리고에 무릎을 꿇으며 대회 4연패 도전에 실패했다. <노컷뉴스>

노컷뉴스  webmaster@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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