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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자유형 200m 2회 연속 은메달1위 프랑스 아넬…쑨양 공동 2위
김대생 기자
입력 2012-07-31 (화) 09:35:08 | 승인 2012-07-31 (화) 09:35:56 | 최종수정 2012-07-31 (화) 16:24:20
   
 
  박태환이 31일(한국시간) 런던올림픽 자유형200m 결선에서 1분44초93을 기록, 라이벌 쑨양(중국)과 함께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사진은 YTN 촬영. 김대생 기자  
 

박태환(23·SK텔레콤)이 자유형400m의 우여곡절을 털어내고 또 하나의 값진 메달을 수확했다.

박태환은 31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의 아쿠아틱 센터에서 벌어진 제30회 런던올림픽 수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승에서 1분44초93의 기록으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3번 레인에서 출발한 박태환은 프랑스 야닉 아넬(1분43초14)에 이어 8명의 출전자 중 전체 2위로 터치패드를 찍었다.

다만 라이벌 중국 쑨양과는 공교롭게도 동시에 터치패드를 찍었다.

지난 2008년 베이징 대회 이 종목에서 은메달을 땄던 박태환은 이로써 2회 연속 자유형 200m 은메달 획득에 성공했다. 자유형 400m에서 은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2개 종목에서 2회 연속 올림픽 메달을 따내며 한국 수영 역사를 새로 썼다.

박태환은 오는 4일 자유형 1500m에 출전해 대회 세 번째 메달에 도전한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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