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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빛 수요일' 애국가 3번 울려 퍼졌다런던올림픽 대회 5일째 펜싱 김지연, 유도 송대남, 사격 김장미 금 추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12-08-02 (목) 10:21:14 | 승인 2012-08-02 (목) 10:21:31 | 최종수정 2012-08-02 (목) 13:30:45

'금빛 수요일' 런던 하늘에 애국가가 3번 울려 퍼졌다.

한국선수단은 2012런던올림픽대회 대회 5일째 3개의 금메달과 1개의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로써 한국선수단은 금메달 6개, 은메달 2개, 동메달 4개 등 모두 12개의 메달을 확보했다.

   
 
  ▲ 여자 펜싱 사브르의 김지연이 한국 펜싱 사상 사브르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SBS TV 화면촬영. 김대생 기자  
 
   
 
  ▲ 여자 펜싱 사브르의 김지연이 한국 펜싱 사상 사브르에서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KBS TV 화면촬영. 김대생 기자  
 
신아람의 '멈춘 1초'에 불운을 딛고 펜싱 여자 사브르의 김지연이 한국 펜싱 사상 사브르종목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지연은 2일 새벽(한국시간) 영국 런던 엑셀 사우스아레나에서 열린 여자 사브르 결승전에서 러시아의 강호 소피아 벨리카야를 15-9로 꺾고 한국선수단의 6번째 금메달을 선사했다.

   
 
  ▲ 집념의 사나이, 유도 송대남이 남자 90KG급 이하 결승에서 아슬레이 곤잘레스(쿠바)를 연장 접전 끝에 발뒤축감아치기로 꺾고 우승이 확정된 순간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SBS TV 화면촬영. 김대생 기자  
 
또 '집념의 사나이' 유도 국가대표 송대남도 1일 밤(한국시간)런던 엑셀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유도 남자 90kg급 이하 결승에서 아슬레이 곤잘레스(쿠바)를 연장 접전 끝에 발뒤축감아치기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대회 첫날 금빛 총성을 선보였던 사격에서도 낭보가 날아들었다.

   
 
  ▲ 런던 올림픽 한국선수단의 4번째 금메달을 선사한 사격 김장미. 시상식에서 메달리스트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S TV 화면촬영. 김대생 기자  
 
사격 대표팀의 막내 김장미가 20년 만에 부활한 금빛 사격으로 한국선수단의 금맥캐기에 불을 붙였다.

김장미는 1일(한국시간)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 포병대 기지의 올림픽 사격장에서 열린 여자 권총 25m경기에서 본선(완사)과 결선(급사) 합산 792.4점을 쏴 베이징금메달리스트인 첸잉(중국, 791.4점)을 1점차 짜릿한 역전승으로 한국선수단 4번째 금메달이자 여자 사격 역사상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남자 펜싱의 정진선은 1일(현지시각) 영국 액셀 런던 사우스 아레나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펜싱 남자 에페 개인전 3~4위전에서 세스 켈시(미국)를 12-11로 꺾고 값진 동메달을 추가했다.

이밖에 한국여자배구가 세계랭킹 2위 브라질을 맞아 3-0으로 완파하며 조2위(2승1패)를 지켜 8강행 청신호를 밝혔다.

사상 첫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축구팀도 2일 새벽(한국시간)런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가봉과의 B조 예선 3차전에서 0-0 무승부(1승2무, 승점 5점)로 2004년 아테네 대회 이후 8년만에 8강 무대에 올랐다.

이로써 한국대표팀은 오는 5일 카디프 시티의 밀레니엄 스타디움에서 A조 1위인 영국 단일팀과 4강행 티켓을 놓고 일전을 치른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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