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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황제' 펠프스, 메달 행진 어디까지개인혼영 200m 금메달 추가…개인통산 20번째 기록
김대생 기자
입력 2012-08-03 (금) 17:32:57 | 승인 2012-08-03 (금) 17:35:23

'수영 황제' 마이클 펠프스(27·미국)의 메달 행진은 과연 어디까지 이어질까

 
펠프스는 3일(한국시간) 영국 런던 올림픽파크 아쿠아틱스센터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남자 개인혼영 200m결승에서 1분54초27의 기록으로 1위를 차지해 자신의 통산 20번째 메달을 목에 걸었다.
 
펠프스는 이번 대회  자유형400m 금메달리스트이자 팀 동료인 록티(1분54초90)를  0.63초 간발의 차이로 물리치며 자존심 회복과 올림픽 사상 남자 수영 개인종목 3연패의 기쁨을 맛봤다.
 
통산 16번째 금메달을 목에 건 펠프스는 지난 2004년 아테네대회에서 금메달 6개를 비롯해 동메달 2개를 따낸 뒤 2008년 베이징대회에서는 금메달 8개를 추가했다.  또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 2개와 은메달 2개를 따내  올림픽 역대 가장 많은 금메달을 획득한 선수로 이름을 올렸다. 
 
특히 접영 100m와 혼계영 400m가 아직 남아 있어 메달 추가 여부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펠프스는 지난 1956년 멜버른 대회부터 1964년 도쿄 대회까지 출전해 금메달 9개와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 등 18개의 메달을 따낸 러시아 체조 선수인 라리사 라티니나의 기록을지난  1일 800m 계영 결승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경신했다. 
 
한편 펠프스는 지난 2008년 베이징 대회에서 8관왕에 오르며 미국 수영 선수인 마크 스피츠가 1972년 뮌헨대회에서 세운 7관왕의 기록도 갈아치웠다. 
 
이밖에 라리사 라티니나와 마크 스피츠, 칼 루이스(미국), 파보 누르미(핀란드)가 보유했던 역대 올림픽 최다 금메달(9개)기록도 지난 2008년 베이징대회에서 이미 경신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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