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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수단, 올림픽 새 역사 쏟아내남자축구 4강 쾌거, 남자 펜싱 통산 100번째 금, 남자 양궁 개인전 첫 금
김대생 기자
입력 2012-08-05 (일) 18:27:21 | 승인 2012-08-05 (일) 18:33:09 | 최종수정 2012-08-05 (일) 18:30:35

'황금 주말' 한국선수단이 올림픽 새 역사를 무더기 쏟아냈다.

한국선수단은 지난 주말 올림픽 사상 첫 남자축구 4강 진출과 올림픽 통산 100번째 메달 획득, 남자 양궁 개인전 28년 한을 풀어내며 금빛 레이스를 이어갔다.

올림픽 첫 메달에 도전하는 한국축구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8강전에서 축구 종가 영국을 맞아 1-1 무승부에 이은 승부차기 5-4의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한국축구가 4강에 오른 것은 지난 1948년 첫 올림픽 출전 이후 64년만의 쾌거이다.

   
 
  ▲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팀이 올림픽 역사상 첫 금메달을 목에 걸며 대한민국 올림픽 통산 1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왼쪽부터 구본길, 김정환, 원우영, 오은석 KBS TV 화면촬영 김대생 기자  
 
특히 펜싱 남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 4일(한국시간) 한국 스포츠 역사를 다시 썼다. 구본길·김정환·오은석·원우영으로 구성된 대표팀은 펜싱 단체전 결승에서 강적 루마니아를 꺾고 펜싱단체전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 대한민국 올림픽 100번째 메달의 주인공이 됐다.

한국선수단의 효자종목인 양궁에서도 금빛 물결은 계속됐다.

   
 
  ▲ 오진혁이 올림픽 역사상 남자 양궁 개인전 첫 금메달을 획득했다. KBS TV화면촬영. 김대생 기자  
 
'돌아온 신궁' 오진혁이 지난 1984년 올림픽에서 양궁 개인전이 도입된 이래 남자 개인전에서 첫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멈춰버린 1초'의 신아람(26)도 개인전 아쉬움을 단체전 은메달로 달랬다. 정효정·최인정·최은숙과 호흡을 맞춘 펜싱 여자 에페팀은 단체전 결승에서 중국에게 아쉽게 패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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