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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탁구, 이제 만리장성 넘어 세계정상 도전올림픽 4강전, 난적 홍콩 3-0 완파...8일 밤 중국과 우승 다퉈
김대생 기자
입력 2012-08-07 (화) 17:21:27 | 승인 2012-08-07 (화) 17:22:13 | 최종수정 2012-08-08 (화) 09:52:24
   
 
  ▲ 한국 남자탁구대표팀이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에서 홍콩을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KBS TV화면 촬영. 김대생 기자  
 
한국 남자 탁구팀이 올림픽 사상 첫 단체전 결승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뤄냈다.
 
한국 남자탁구대표팀은 2012 런던올림픽 단체전에서 홍콩을 꺾고 결승에 진출해 은메달 확보했다. 
 
세계랭킹 10위 주세혁(32·삼성생명), 11위 오상은(35·KDB대우증권), 17위 유승민(30·삼성생명)으로 구성된 한국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런던 엑셀 노스아레나에서 열린 남자 단체전 준결승에서 홍콩을 게임스코어 3-0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한국대표팀은 올림픽 단체전 종목이 처음 채택된 지난 2008년 베이징 대회 동메달에 이어 세계 정상에 도전한다.
 
한국대표팀은 앞선 경기에서 독일을 꺾고 결승에 선착한 중국과 8일 오후 11시 30분 결승전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 한국대표팀은 첫 번째 1단식 경기에 나선 유승민이 세계랭킹 32위 탕펭을 상대로 풀세트 접전 끝에 3-2(7-11 11-4 11-6 8-11 11-9)로 승리해 기분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이어 두 번째 2단식 경기에 나선 주세혁이 세계랭킹 20위 장톈이를 3-0(11-3 11-6 11-8)으로 가볍게 요리하며 완승, 게임스코어 2-0으로 앞서 나갔다.
 
기세가 오른 한국은 세 번째 경기인 복식에서 유승민-오상은 조가 렁추옌-장톈이 조를 3-2(5-11 11-6 11-2 11-13 11-9)로 꺾고 게임스코어 3-0 승리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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