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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생순' 여자핸드볼, 8회 대회 연속 4강행 위업최강 러시아에 24-23 신승…노르웨이와 리턴 매치
김대생 기자
입력 2012-08-08 (수) 16:48:03 | 승인 2012-08-08 (수) 17:05:08 | 최종수정 2012-08-08 (수) 17:23:14

[런던=AFP] 여자 핸드볼 한국 v 러시아 8강전에서 한국의 김차연 선수가 점프슛을 하는 모습. 24-23으로 한국이 승리를 거두고 4강에 진출했다. 2012. 8. 8. AFP / JAVIER SORIANO / News1

'우생순' 한국여자핸드볼팀이 올림픽 8회 대회(1984년 LA대회부터) 연속 4강 진출이라는 대기록을 작성했다.

강재원 감독이 이끄는 한국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8일(이하 한국시간) 런던 코퍼 박스에서 열린 2012런던올림픽 여자핸드볼 8강전에서 러시아를 24-23으로 격파했다. 
 
경기 전반부터 리드를 잡은 한국대표팀은 전반을 14-11로 막았고 후반들에 강한 반격에 나선 러시아의 득점포를 잠재웠다. 강한 압박을 펼친 한국대표팀에 끌려간 러시아는 20개의 범실을 범해 패배를 자초했다. 
 
메달 획득을 눈 앞에 둔 대표팀은 이로써 10일 새벽 1시 련던 올림파크 내 바스켓볼 아레나에서 노르웨이와 4강전 리턴매치를 펼친다.
 
한국대표팀은 지난 2008년 베이징대회 4강전에서 노르웨이를 만나 대등한 경기를 펼쳐지만 경기 종료 신호가 지나서 터진 노르웨이의 골이 인정돼 28-29로 분패, 결승 진출이 좌절됐었다. 
 
이에 한국대표팀은 4년 전 아픔을 반드시 되갚아주겠다는 각오로 설욕전을 준비하고 있다. 
 
이에 맞서는 노르웨이는 지난해 브라질 세계선수권대회 우승팀이자 2008년 베이징대회에서  러시아를 꺾고 금메달을 차지해 2회 연속 우승에 도전하고 있다. 
 
특히 한국대표팀은 지난 1일 B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노르웨이와 맞대결을 펼쳐 27-27로 승부를 가리지 못해 이번 4강전이 자존심을 건 한판 승부가 예고되고 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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