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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의 전설' 한자리에 모인다관악제 '마에스트로 콘서트' 14일 오후 8시 도문예회관 대극장
고혜아 기자
입력 2012-08-13 (월) 17:11:34 | 승인 2012-08-13 (월) 17:15:11 | 최종수정 2012-08-14 (월) 10:01:23
   
 
 

 튜바 / 오이스텐 바디스비크, 베이스트럼본/ 프레디 존데르거, 유포니움/스티븐 미드, 마림바/루드비크 알베르트 (사진 왼쪽부터)

 
 

'세계적 거장'으로 손꼽히는 관악인들이 2012제주국제관악제 무대 위를 금빛 향연으로 수놓는다. 실수 없는 명품 연주에 모두가 숨을 죽이고 지켜볼 무대다. 

튜바 오이스텐 바디스비크·베이스트롬본 프레디 존데르거·유포니움 스티븐 미드·마림바 루드비크 알베르트가 14일 오후 8시 제주도문예회관대극장에서 '마에스트로 콘서트'를 통해 관악의 진수를 들려줄 예정이다.
 
저마다 '최고' '최초'의 수식어가 따라다니는 이들이 모인 무대에 처음은 튜바 악기의 독보적 존재를 불리는 노르웨이 오이스텐 바디스비크가 장식한다. 그의 뛰어난 음악적 기교와 예술성은 몸집이 크고 장중한 음을 만들어내는 '튜바'를 "바이올린만이 할 수 있었던 음악적 표현을 튜바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이어지는 무대는 솔리스트로 세계 무대를 누비고 다니는 스위스 출신의 베이스트롬본 연주자 프레디 존데르거다. 아시아 전역에서는 창조적인 예술인으로, 유럽과 미국에서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는 음악인으로 평가받는 그가 낮지만 풍성한 울림을 선사한다. 
 
더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는 영국 출신의 세계 최고의 유포니움 연주가 스티븐 미드도 함께한다. 전 세계를 연주여행하며 한 해 평균 75회가 넘는 무대에 서고 있는 그의 일정이 제주에 맞춰진 행운의 시간이다. 마지막은 세계 최초로 8개의 말렛을 사용한 연주로 유명한 벨기에 출신의 루드비크 알베르트가 장식한다. 제주국제관악제와의 깊은 인연으로 매년 여름 제주를 찾는 그의 연주에 귀가 기울여진다. 고혜아 기자.
 

고혜아 기자  kha49@jemin.com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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