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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제주 육상 주역, 신기록 도전2012 학교간 육상경기대회 8일 119개팀 500여명 참가
김대생 기자
입력 2012-09-05 (수) 16:27:07 | 승인 2012-09-05 (수) 16:28:48

미래 제주육상을 이끌어갈 꿈나무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량을 겨룬다. 

도내 육상 선수 발굴과 육성의 토대가 될 2012 제주특별자치도 학교간 육상경기대회가 오는 8일 제주종합경기장 육상경기장에서 화려하게 개막된다.
 
제주특별자치도육상경기연맹(회장 허창기·사진)이 주최, 주관하고 제주특별자치도체육회,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제주은행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도내 초·중·고교에서 남녀 119개팀 500여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82개 종목에서 학교의 명예를 걸고 열전을 펼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 5월에 열린 제41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100m와 200m에 출전,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하고  현재 남중부 도최고기록 보유자인 박경재(제주중3)와 지난 8월 추계 전국중·고교 육상경기대회 여중부 포환던지기 종목에서 여중부 도신기록을 세운 이유리(신성여중2)선수가 참가해 다시 한 번 최고 기록을 갈아치울 각오를 다지고 있다. 
 
이밖에  대한육상경기연맹의 꿈나무 대표선수로 선발된 김참빛(동화초6)을 비롯해 안상호·박정우(이상 제주중1), 김지현(신성여중1) 등 제주육상의 차세대 주역들이 대거 참가해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제주특별자치도육상경기연맹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꿈나무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고 우수신인선수 발굴과 육성의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제주육상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대생 기자
 

김대생 기자  bin0822@jem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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