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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웹 접근 여전히 어렵다장애인인권포럼 조사결과 평균 54.3점
공공부문은 높아...민간 개선 필요
박미라 기자
입력 2012-09-21 (금) 17:53:11 | 승인 2012-09-21 (금) 17:57:55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이 도내 공공·민간 웹사이트에 대한 접근성 실태조사를 평가한 결과 54.3점으로 만족도는 절반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에 따르면 도내 관공서, 학교, 병원, 방송신문, 기타공공기관 단체 등 대상 사이트 376개에 대해 조사한 결과 우수한 등급인 A부터 불편하지만 어느정도 접근이 가능한 수준인 D등급까지를 포함해도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135개(35.9%)에 불과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시각, 지체 등 중증장애인은 대부분 이용이 불가능한 E, F 등급은 무려 241개(64.1%)에 이르렀다. 
 
제주장애인인권포럼은 다만 지난해 평균 점수 41.4점에 비해서는 10점 이상 상승하며 웹 접근성이 개선됐으며, 특히 공공부문 사이트(관공서 80점, 도청 유관기관 사이트 79.3)들의 눈에 띄게 나아졌다고 밝혔다. 
 
그러나 민간부문 사이트는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박미라 기자

박미라 기자  sophia33@hanmail.net

<저작권자 © 제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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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덕진원길사랑 2012-10-19 18:44:33

    저도 매번 느끼는 거지만 여러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용하기가 좀 번거로워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부탁하거나 아예 안 하게 되더라구요   삭제

    • 덕진원길사랑 2012-10-19 18:44:05

      저도 매번 느끼는 거지만 여러 사이트에 들어가서 이용하기가 좀 번거로워요. 그래서 주변사람들에게 부탁하거나 아예 안 하게 되더라구요   삭제

      • 빛나는 프로 2012-10-17 17:33:45

        시각장애인분들은 특히 웹접근이 불편할 것이고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좋아지기를 기대해보며   삭제

        • 하늘래기 2012-10-10 23:24:13

          요즘 인터넷으로 다하는 세상인데 웹 접근성도 어렵다니.
          인터넷 상에서도 차별이 없었으면 좋갰다.   삭제

          • haorisa 2012-10-08 18:52:18

            몸이 전혀 움직일수 있는 사람들도 컴으로 소통하고 글도쓰고 장애인이야말로 컴퓨터가 소통의 장의 된다. 그러므로 더많은 정보화 교육이 필요하다. 비장애인은 여기저기서 정보화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장애인들도 이런 교육장의 많이생겨으면한다.   삭제

            • haorisa 2012-10-08 18:51:32

              몸이 전혀 움직일수 있는 사람들도 컴으로 소통하고 글도쓰고 장애인이야말로 컴퓨터가 소통의 장의 된다. 그러므로 더많은 정보화 교육이 필요하다. 비장애인은 여기저기서 정보화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장애인들도 이런 교육장의 많이생겨으면한다.   삭제

              • 나도엄마다 2012-10-06 18:46:17

                시각장애인의 아내로서 남편이 웹접근을 할때 어려움을 느끼는 경우를 보면 참 안타깝다. 정보를 알고 싶지만 벽에 가로막혀 충족을 못시킬때는 더욱더 그러하다. 센스리더나 드림보이즈 같은 프로그램이 있긴하지만 대부분 문서읽기에 지나지 않으며, 표나 다른 파일들은 접근하기조차 어렵기 때문이다.빨리 우리 서방님이 컴퓨터를 쓸때 자유로워졌으면^^*   삭제

                • 현초 2012-10-04 16:51:08

                  그래도 공공부문 사이트가 눈에 띄게 나아졌다고 하니 반갑긴 하지만 직접적으로 와 닿지 않아 공감가지는 않는다. 장애인들의 활용 빈도가 높아야 개선되는 부분이나 기타 민간부문도 개선되지 않을까 생각듭니다.   삭제

                  • jejuin1218 2012-10-04 09:35:54

                    과거에 그랬다. 장애인은 밥이나 빌어먹는 식충이라 했다. 밥벌레라......
                    몸이 온전하지 않으면 이 사회에서 쓸모없는 쓰레기에 불과했으니 말이다. 그러나 이젠 기어다니는 애기도 컴퓨터를 알아서 켜고 저 할 것을 찾아 한다. 그런 시대가 왔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장애인에 대한 생각은 귀찮고 돈드는 돈덩어리다. 장애인이 편안하게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그런 사회에서는 낙오자가 없다. 이제 우리 사회가 변화할 차례다!!!   삭제

                    • 무시거라 2012-10-03 21:09:31

                      관공서가 비교적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건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 할 일인가...
                      요즘은 장애인이 살기 좋아졌다고 비장애인들은 말하지만 이렇게 누구나 어린 아이도 접근이 가능한 컴퓨터의 활용부분에서는 여전히 취약한 부분이 상당히 많다. 이러한 문제점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수시로 이런 평가가 이루져야 할 것이고 이를 바탕으로 한 개선이 이루어질 것이 아닌가 한다.   삭제

                      14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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