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성종합건설㈜, 모델하우스 오픈…저렴한 분양가로 공급

▲ 회성푸르니 4차 아파트 조감도
회성종합건설㈜(대표 황금신)는 회성푸르니 2차에 이어 제주시 노형동에 회성푸르니 4차 아파트 신축공사를 시공하고 있으며, 지난 19일부터 모델하우스를 오픈해 본격적으로 분양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회성푸르니 4차 아파트는 '도심속 친환경 자연과 하나되는 보금자리'를 모티브로 공동 텃밭과 한라산과 바다 조망권을 확보하고 주차공간을 확대해 1가구 2차량 주차가 가능하게 시공된다.

또한 회성푸르니 4차 아파트는 이마트, 롯데마트, 주변 병·의원이 3~5분 거리에 위치해 있어 최적의 입지 조건을 갖추고 있다.

회성푸르니 4차 아파트 입주예정일은 오는 12월중 이뤄질 예정이며, 저렴한 분양가로 공급 한다.

한편 회성푸르니 3차 아파트 34세대는 오라초등학교 옆에 신축공사 시공중으로, 내년 분양예정이다. 분양문의=745-0311. 김영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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