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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마을 정치적 이용 중단" 촉구민군복합항 강정추진위, 28일 도의회 규탄
강승남 기자
입력 2012-09-28 (금) 16:43:26 | 승인 2012-09-28 (금) 16:44:48

제주민군복합항 강정추진위원회가 제주도의회가 제주해군기지 반대집회를 후원하는 등 정치적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강정추진위는 이날 10월1일 강정천 축구경기장에서 ‘한가위 강정마을 큰잔치’와 관련 “강정주민 화합과 평화를 빙자한 제주민군복합항 반대 집회를 도의회가 공식후원하고 있다”며 “이는 강정주민은 물론 도민을 우습게 알고 있다는 증거”라고 주장했다.

추진위는 “도의회는 강정마을 갈등 해결을 위해 진정성을 가지고 대하라”며 “강정마을을 정치적인 도구와 수단으로 삼는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거듭 촉구했다.

추진위는 “우리 강정주민들은 말로만 외치는 추상적인 갈등해결이 아닌 현실적인 도의회의 갈등해결 노력을 기대한다”며 “이것도 저것도 아니라면 차라리 그냥 손 놓고 구경만 하라며 그게 강정주민 갈등해결과 화합을 위해 도와주는 길”이라며 덧붙였다.
 

강승남 기자  stipoo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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